여실장이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지, 어느덧 10여년...
워낙에 발로 찍는 비루한 내공이라 어디가서 사진을 취미생활로 한다고 이야기를 해 본 적은 없지만...
그래도 그 숱한 세월동안, 개인적으로 최고의 사진이라 감히 말 할 수 있는 사진이 한두장 정도는 있기 마련...
단연 여실장 스스로 찍은 최고의 사진으로 첫 손에 뽑는 사진이 바로 이 사진인데...
이제는 어느덧 8살 꼬마숙녀가 돼 버린 여실장 따님의 두 살 때 모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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